Streamlit을 쓰면서 느낀 점들
업데이트:
한동안 웹 프레임워크로 Streamlit을 자주 사용했다. 처음에는 가볍게 화면 하나를 띄워보는 정도로 시작했는데, 쓰면 쓸수록 이 도구가 가진 성격이 꽤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 아주 빠르게 만들 수 있고, 생각을 곧바로 결과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. 동시에 그 속도에 익숙해질수록 어디까지를 Streamlit으로 해결하고, 어디서부터는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지도 점점 더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.
